집중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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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김태창 전무(사진=네이버클라우드)

내 손안에 서울 - 서울시 대표 소통포털

편리한 지도 검색으로 자치구별 뉴스를 한눈에 모아보세요!

서울시가 코로나 이후 대비한 ‘디지털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1,067건의 정보화사업에 총 3,459억 원의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핵심적으로 ‘스마트도시 분야’에만 1,126억 원(253건)을 투입한다.

정보화사업은 기관별로 보면 ▴서울시 1,753억 원(399건) ▴25개 자치구 1,067억 원 (548건) ▴투자‧출연기관 639억 원(120건)이며, 사업 유형별로는 ▴시스템구축 784억 원(67건) ▴HW 및 SW 도입 568억 원(178건) ▴S/W개발 108억 원(60건) 등이다.

올해 사업 발주로 3,494개 일자리를 창출해(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 적용) 코로나19로 침체된 청년일자리를 확보하고, 중소ICT기업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에만 약 절반인 577건(54%)을 발주해 경기 활성화에 최대한 기여한다는 목표다.

올해 추진하는 서울시 정보화사업의 주요 내용은 ①메타버스·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대시민 서비스 확대 ②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 ③지능형 CCTV 확대 ④디지털 취약계층 교육이다.

‘메타버스 서울 추진 기본계획’ 3단계 로드맵

첫째,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메타버스 기술 활용에 총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한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의 메타버스 자체 플랫폼인 ‘메타버스 서울’(가칭)을 구축해 비대면 소통 채널을 다양화한다. 가상현실 기술(VR·AR)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도 적극 발굴해 서비스한다.

둘째, 시정 전반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융합·적용해 한 차원 높은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분야 사업비는 677억 원이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공공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표출하는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 ▴‘AI 상수도 민원상담’ 서비스 고도화 ▴은평구 ‘스마트 횡단보도’ 인프라 구축 ▴‘서울지갑 앱’ 서비스 범위 확대 등의 사업이 있다.

셋째, 치매 어르신 실종 방지에 ‘지능형 CCTV’를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망 확충에 더욱 힘쓴다. 관련 분야 투입 비용은 전년대비 62억 원이 증가한 379억 원이다. 더불어▴양화·동호·원효대교에 한강 투신을 감지하는 ‘CCTV 감시영상’ 설치사업 ▴AI가 공사장 CCTV를 분석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현장 관리자에게 즉시 경보하는 ‘공사장 시각 지능시스템’ 구축 사업 등이 있다.

넷째, 노인·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에 앞장선다. 특히, 비대면 확대로 증가하고 있는 매장 내 키오스크 주문 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관련 분야 투입비용은 20억 원이다. 대표 사업으로는 ▴서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자치단체별 정보화교육 등이 있다.

키오스크 주문 방법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서울시 정보화사업 상세내용 및 발주일정 등에 관한 사항은 ‘2022년 서울시 정보화사업 발주 정보 홈페이지’에서 13일 오후 5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코로나 펜데믹과 ICT 기술 대변혁으로 인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면서 “디지털 기술을 통한 신개념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편의와 효용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집중투자

국가상징 알아보기 더 나은 대한민국 환경이 동행합니다.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020년도 환경부 소관 예산 및 기금안의 총지출을 9조 3,561억 원으로 편성하여 8월 30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환경부 예산은 맑은 공기, 깨끗한 물과 같이 가장 기본적인 환경권 보장을 위해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먼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핵심 배출원 감축을 가속화하고 내년에 본격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등 미세먼지 8법에 대한 국민들과 기업들의 법령 이행 지원을 강화('19년 1조 825억 원 ⇒ '20년 2조 2,904억 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상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스마트 시스템을 집중투자 구축하는 등 투자를 확대('19년 3,010억 원 ⇒ '20년 9,443억 원)하고, 수량·수질이 균형 잡힌 하천관리에도 재정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폐기물 처리 전과정의 공공관리와 지원을 강화('19년 3,555억 원 ⇒ '20년 4,213억 원)하고, 화학물질 법령 이행을 지원('19년 673억 원 ⇒ '20년 985억 원)하는 등 시급한 환경현안 대응 예산도 현장요구를 충실히 반영했다.


[2020년 예산안 중점 투자분야]


[맑은 공기]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 감축사업 확대 및 저감 가속화

① 감축효과가 검증된 사업, ②법령이행 지원 사업 및 ③영세 사업자 지원 사업의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자부담 완화

- 감축 가속화로 국내 배출량 저감 목표 조기 달성('22년→'21년) 추진

* '22년까지 '14년 미세먼지 배출량 기준 32.4만톤의 35.8%(11.6만톤) 저감

1

전기차·수소차 및 충전 집중투자 기반시설(인프라) 보급을 대폭 확대하여 미세먼지 대응 및 혁신성장 가속화 지원('19년 0.7조→'20년 1.1조 원)

* 전기차('19년→'20년) : 승용 4.2→6.5만대, 화물 1→6천대, 급속충전 1.2→1.5천기

* 수소차('19년→'20년) : 승용 4→10.1천대, 버스 35→180대, 충전 30→40개소

신규로 한·중 미세먼지 기술 엑스포 및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중국의 대기오염방지센터 협력연구를 추진하는 등 한·중 협력 내실화

* 기술 엑스포 5억 원, 심포지엄 3억 원, 대기오염방지센터 협력연구 4억 원

전국 지하역사(566개)에 자동측정망 설치를 완료하고, 지하역사·터널·열차 등에 대한 공기정화 사업을 본격 추진

* (자동측정망) '20년까지 전국 모든 지하역사(566개)에 설치 완료

* (지하역사) 환기설비 92개 역사(335대), 공기정화설비 237개 역사(3,968대)

* (터널) 집진시스템 61개 역사(187대) (차량) 공기정화설비 1,577량(5,032대)


[깨끗한 물] 상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먹는물 공급 전과정 혁신

전국 지방상수도에 정보통신기술(ICT)·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하여 수질·수량을 실시간 자동 측정·감시하고 신속히 초동 대처하는 스마트 시스템 구축

* 스마트 지방상수도 지원('20~'22, 총사업비 1.4조 원) : ('20년) 3,811억 원

수돗물 불신의 주요요인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 확대

- 지방상수도는 기존 군에서 시지역까지 개량 지원하고 전국 노후관로 2만 8천km 대상('19~'22년) 정밀조사 실시

* 집중투자 노후 상수도 정비 : ('19년) 2,359억 원 → ('20년) 4,680억 원

* 노후 상수관로 정밀조사 : ('20년) 66억 원

- 광역상수도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개량이 시급한 노후관을 신규로 개량에 착수하고 기존 계속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

* 수도권(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 : ('20년 신규) 2억 원

현재 낙동강 수계 4개 지역의 지방상수도에 설치 중인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내년부터는 광역상수도에도 신규 4개소 도입

* 광역상수도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신규사업) : ('집중투자 20년) 45억 원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염이 심각한 상류 지역에 비점오염 저감 시범사업 실시, 녹조 다발지역에는 사물인터넷 기반 감시시스템 신규 구축

* 상수원상류 유역거점형 오염저감 시범사업(신규사업) : ('20년) 36억 원

* 녹조 우심지역 오염원 관리체계 구축(신규사업) : ('20년) 24억 원

① 댐 안정성·치수능력 강화, ②산업단지완충저류시설 설치, ③광역상수도 복선화 등 재해·재난 및 사고예방 투자 확대

① 댐 안정성·치수능력 강화 : ('19년) 421억 원 → ('20년) 708억 원

② 산업단지 완충저류 시설 설치 : ('19년) 326억 원 → ('20년) 526억 원

③ 광역상수도 복선화 : ('19년) 2개소 17억 원 → ('20년) 4개소 18억 원

수질오염 등에 대응하기 위한 노후 집중투자 하·폐수 관로 정비 투자를 확대

* 노후 하수관로정비 : ('19년) 1,754억 원 → ('20년 계획) 3,138억 원

*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 ('20년 계획) 159억 원

* 신업단지 노후 폐수관로 정비 : ('20년 계획) 21억 원


[화학물질] 중소기업의 제도이행 및 사업장 안전관리 지원

화학 물질·제품 안전관리 제도가 단순 규제가 아닌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 중소기업이 주로 사용하는 물질들을 대상으로 시급성에 따라 정부가 직접 유해성 정보를 생산·지원하고 등록·승인 전 과정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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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에 대해 안전관리 자문(컨설팅) 제공확대(820→1,343개소) 및 장외영향평가서·위해관리계획서 작성 지원확대(200→500개소)

* 중소규모사업장 안전진단 지원 : ('19년) 40억 원 → ('20년) 65억 원


[폐기물]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의 공공관리와 지원 강화

전국의 방치·불법투기·불법수출 폐기물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도 병행 추진

* 유해폐기물 처리 및 대집행 : ('19년) 109억 원 → ('20년) 288억 원

① 유해 폐기물(라돈·수은 등), ②불법 폐기물, ③재해·재난 폐기물 등의 안전하고 신속한 처리를 위한 국가광역 폐기물처리시설 집중투자 설치 추진

* 국가광역 공공폐기물처리시설 구축(실태조사 및 기본구상) : ('20년 신규) 20억 원

재활용 활성화 및 자원순환사회 조기 구축을 위해 ①공공처리역량 강화, ②시장 활성화, ③감시·예방 체계 구축 및 ④연구개발(R&D) 확대 등 추진

① 생활자원회수센터 : 124→197억 원, 재활용동네마당 : 13→15억 원

② 재활용산업융자 : 1,284→1,634억 원, 업사이클센터 설치 : 2→11억 원

③ 재활용품 비축사업(신규) : 104억 원

④ 생활폐기물 재활용 연구개발(R&D) : ('19년) 76억 원 → ('20년) 111억 원

위와 같이 환경권 실현에 가장 중점을 둔 2020년도 환경부 예산안은 전년도 6조 9,255억 원 대비 1조 4,747억 원(21.3%) 증액된 8조 4,002억 원, 기금안은 전년도 9,242억 원 대비 317억 원(3.4%) 증액된 9,559억 원이다.

이는 환경부 총지출 규모와 증가폭 모두 역대 최대치에 해당한다.

* 환경예산은 2018년도부터 증가폭이 커지는 추세에 있는데, 2018년도는 물관리 일원화에 따른 수자원 예산의 이체가 주요인이었음

환경부 총지출 규모 및 비중 추이

2020년도 환경부 예산 및 기금안은 향후 국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올해 12월 2일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광석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환경부 예산안의 가장 큰 의미는 '역대 최대 규모'라기보다는 환경안전망과 환경·경제의 상생이라는 국민적 요구를 '역대 가장 충실히 반영'한 데 있다"라면서,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집행 집중투자 단계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1. 2020년도 환경부 예산 및 기금안 개요.
붙임2. 2020년도 달라지는 환경부 주요 사업.
붙임3. 2020년도 환경부 주요 특색 사업.
붙임4. 미세먼지 8법 주요 내용. 끝.

서울시, 초기 창업기업 시리즈 A(Series A)에 집중 투자

2018년 전국적으로 신규벤처투자금액이 3조 4,24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창업초기 투자의 비중은 28% 수준에 불과하다. 창업에 대한 투자는 초기 창업기업보다는 일정기간 성장을 거친 후기 창업기업에 대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초기 창업 기업에 대한 투자의 위험 부담을 줄이고 후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가 안정적인 투자 회수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스타트업에 대한 열악한 투자시장을 바꾸기 위한 ‘창업투자혁신’에 나선다고 19일(화) 밝혔다.

시는 ‘22년까지 5년간 조성 중인 1조 2천억원의 서울혁신성장펀드가 초기창업기업 ‘시리즈A’에 집중 투자되도록 지원하고, 초기 시드(Seed) 단계의 투자를 활성화 하기 위해 엔젤투자 시장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궁극적으로 창업기업의 성장단계 중 죽음의 계곡(Death-Valley)을 극복하고, 서울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 시리즈 A : 창업 초기기업의 데스벨리를 극복하기 위하여 VC‧정부‧市가 참여하는 2억원~10억원 미만 규모 투자시장으로 시제품 개발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 직전까지의 기간을 의미
※ 죽음의 계곡(Death-Valley) : 초기 창업‧벤처기업이 기술개발에 성공하였지만 이후 자금 부족으로 사업화 단계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도산하는 현상을 의미함

먼저, ‘22년까지 1조 2천억원 규모의 ‘서울혁신성장펀드’를 조성해 시리즈A(Series A) 투자에 집중한다. 시리즈 A는 시제품을 가지고 정식 서비스로 만들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초기 투자의 핵심이다. 투자는 역량있는 운용사가 펀드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공공성(정책방향)과 수익성(운용사의 적정 수익률)을 동시에 추구한다.

현재, 한국은 시리즈 A단계 기업당 평균 투자금은 USD 1.1M으로, 런던의 USD 약 7M, 실리콘밸리의 USD 6.5M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어서 초기 투자 생태계 활성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혁신성장펀드는 2018년도부터 조성을 시작했다. 2018년에는 6개 분야(4차 산업혁명, 스마트시티, 문화콘텐츠, 창업지원, 재도전지원, 바이오)에 총 2,300억원 규모를 목표로 펀드 조성을 추진으며, 최종 창업투자 또는 벤처투자 조합 결성 예정액은 3,671억원으로, 당초 목표 대비 159%를 초과 달성했다.

서울시는 올해에는 우선 상반기에 132.5억원, 이후 하반기에 84억원을 출자해 6개 분야에 총 1,250억원을 조성한다.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업무를 대행하는데 상반기 펀드 운용사(GP) 모집을 ’18.12.26부터 ’19.1.18까지 실시하였고, 6개 분야 총 38개 전문 벤처캐피탈(VC)들이 신청‧접수하여 5.4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상반기 공모를 통해 총 1,730억원을 결성할 예정이며, 이는 올해 전체 목표액인 1,250억원보다 139% 초과 달성된 금액이다.

올해 상반기 분야별 출자 약정금액은 ①4차 산업혁명 20억원, ②스마트시티 20억원, ③문화콘텐츠 20억원, ④창업지원 22.5억원, ⑤재도전지원 30억원, ⑥바이오 20억원이다. 서울혁신성장펀드 운용은 전문 운용사 8개사(GP)가 진행한다.

분야별 우선 협상 운용사는,
① 4차 집중투자 산업혁명 분야 ‘캡스톤파트너스’, ②-1스마트시티 분야 ‘어니스트벤처스’, ②-2스마트시티_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세종벤처파트너스’, ③ 문화콘텐츠 분야 ‘KB 인베스트먼트’, ④ 창업지원 분야 ‘세마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와 ‘인터밸류파트너스’, ⑤ 재도전지원 분야 ‘캡스톤파트너스’, ⑥ 바이오 분야 ‘LSK 인베스트먼트’, 벤처캐피털 총 8곳이다.

① 4차 산업혁명 분야 펀드는 서울 소재 기업과 23개 대변혁 기술에 각각 서울시 출자금의 500%가 투자된다. 특히, 서울시 창업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기업을 발굴, 투자할 계획이다.
※ 23개 대변혁 기술 : 웨어러블 인터넷, 유비쿼터스 컴퓨팅, 사물인터넷, 스마트도시,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로봇공학, 블록체인, 공유경제, 3D 프린팅 등

②-1 스마트시티 분야 펀드는 서울시 출자금의 500% 이상의 자금을 서울 소재 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 기업에 각각 투자한다. 스마트시티 분야의 공통기술인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을 바탕으로 방재, 안전, 소방, 지능형 교통 등의 분야를 주요 투자대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②-2 스마트시티_블록체인·핀테크 분야 펀드는 일자리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성공한 스타트업, 블록체인전문가, 외부기관 등이 참여한 공동협력체를 구성해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을 발굴, 투자, 육성한다. 서울지역 기업에 시 출자금의 500% 이상, 블록체인‧핀테크 기업에 300% 이상 투자한다.

③ 문화콘텐츠 펀드는 문화‧디지털‧해외 콘텐츠 등 관련 영역별, 투자단계별, 투자방식별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해 투자하고, 글로벌 유니콘 문화콘텐츠 기업을 위한 해외진출도 지원한다. 콘텐츠 분야 160억원(市 출자금의 800%)이상, 서울 소재 기업 100억원(市 출자금의 500%)이상 투자한다.

④ 창업지원 펀드는, 초기창업자에 대한 투자와 시리즈 A급 펀드시장의 활성화를 통한 우수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집중투자 있도록 투자한다. 펀드를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출자금을 분할해 전문성과 경험이 많은 운용사를 2곳 선정, 운용에 나선다.

⑤ 재도전지원 펀드는 실패에 대한 위험을 극복하고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재창업 7년 이내의 서울소재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한다.

⑥ 바이오 분야 펀드는 총 2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입주 기업 등 서울시 바이오·의료 분야의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고로 2011년 조성된 제1호 서울바이오펀드의 현재 평균수익률은 291.2%이다. 시는 총 20개의 투자기업 중 이미 4개사로부터 투자금액을 전액 회수했고, 강스템바이오텍 등 투자기업 중 5개사가 IPO에 상장되는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기업 중 피씨엘의 수익률은 502.8%, 강스템바이오텍과 크리스탈 지노믹스의 경우 각각 353.3%, 110.6%의 수익률을 얻었다.
※ 제 1호 바이오펀드의 투자기간은 2011년~2016년(5년), 회수기간은 2016년~2021년(5년)이다.

또한, 서울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초기 씨앗 단계의 벤처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엔젤투자자와 서울산업진흥원의 투자자금(40억원)을 매칭해 엔젤시장을 보완하고, 연간 250억원의 후속 투자로 연계한다.

▲서울시와 민간이 공동으로 우수 기업 선발 ▲공공-민간 매칭 투자 ▲벤처캐피탈(VC) 후속 투자로 이어지도록 스타트업 투자 선순환 구조를 조성해 창업 씨앗을 뿌릴 계획이다.
※ 엔젤투자자 : 기술력은 있으나 창업을 위한 자금이 부족한 초기 단계의 벤처기업에 자금 대여가 아닌 지분 참여로 투자금을 지원하는 개인투자자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창업투자혁신은 우리 사회에 ‘혁신’을 만드는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자, 혁신벤처 성장의 긴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술경쟁력을 가진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를 확대해 스타트업의 투자시장을 활성화하고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장범식 PaaS 서비스 개발 리더(사진=네이버클라우드, 편집=박성은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장범식 PaaS 서비스 개발 리더(사진=네이버클라우드, 편집=박성은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네이버 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서비스를 대거 출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진출 대상으로는 일본, 싱가포르 다음으로 동남아 시장을 지목했다. APJ(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TOP 3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국내에서는 우선 2위 자리를 굳힐 계획이다. 현재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는 아마존웹서비스(AWS)다.

이를 위해 2023년까지 연 매출의 80%를 기술 투자에 사용할 방침이다. 2021년 매출은 연간 약 46% 성장한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는 16일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어 향후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기자간담회에서 발표 중인 (왼쪽부터)네이버 홍보실 송의영 과장과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김태창 전무, 장범식 PaaS 서비스 개발 리더(사진=행사 캡처)

기자간담회에서 발표 중인 (왼쪽부터)네이버 홍보실 송의영 과장과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김태창 전무, 장범식 PaaS 서비스 개발 리더(사진=행사 캡처)

네이버클라우드 장범식 PaaS 서비스 개발 리더는 “최근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서비스를 한창 준비 중”이라며 출시 예정인 신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그가 제시한 신제품 중 하나인 ‘클라우드 데이터 박스(Cloud Data Box)’에서는 네이버 데이터와 고객 데이터를 연동, 분석해 사업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장범식 리더는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온라인 행동 데이터와 최첨단 분석 인프라를 제공하는 종합 솔루션이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온라인 마켓이 중요해지면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 빅데이터부터 머신러닝(ML)까지 분석 가능한 대용량 분석 플랫폼인 ‘데이터 포레스트(Data Forest)’와 단순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SW) 로봇이 자동화하는 RPA 서비스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데이터 포레스트에 대해 장 리더는 “다양한 빅데이터 프레임워크를 사용 가능하다. 데이터 저장에서부터 처리, 딥러닝 분석, 서빙까지 할 수 있다. 빅테크 기업 서비스와 같이 사용자 필요에 따라 기능별 혹은 전체를 선택해 사용 가능한 엔드 투 엔드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장범식 PaaS 서비스 개발 리더(사진=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장범식 PaaS 서비스 개발 리더(사진=네이버클라우드)

보다 거시적인 계획으로는 동형암호, 초거대 AI, 로봇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 출시할 것을 언급했다.

우선 이번 달 중에 동형암호 기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최초 공개한다. 장범식 리더는 “올해 초 업무 협약을 맺은 크립토랩과 함께 민감하고 중요도가 높은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분석 가능하게 준비 중이다. 생소한 기술을 클라우드에서 시범적으로 사용할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초거대 AI인 하이퍼클로바를 활용한 상품도 네이버클라우드 상에서 제공해 타 기업이 자사 서비스에 초거대 AI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외 5G와 연계한 모바일 엣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MEC)과 서비스형 로봇(Robot 집중투자 as a Service, RaaS)을 개발 중이다.

◆자체 개발 기술, 특히 PaaS에 강해. “동남아 진출 성과 곧 나올 것”

네이버클라우드가 꼽는 자사 핵심 경쟁력은 기술에서 나온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

특히 개발자의 SW 개발을 돕는 PaaS 서비스의 경우 타 기업에 비해 상품 다양성과 완성도에서 우세하다는 주장이다.

장범식 리더는 "플랫폼 서비스 완성도와 진정한 네이티브 클라우드 구축 여부가 새로운 (클라우드 제품)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 국내 사업자 중 다양한 PaaS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는 곳은 우리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네이버클라우드는 ▲MySQL, MSSQL, Redis, MongoDB 등 데이터베이스를 손쉽게 구축하고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클라우드 DB서비스 ▲컨테이너 클러스터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보다 효율적이고 빠른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실행이 가능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서버 없이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능(Cloud Functions) 서비스 등을 통해 최신 기술을 PaaS로 제공 중이다.

(사진=행사 캡처)

(사진=행사 캡처)

이러한 기술 차별성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는 2023년까지 연 매출의 80%를 기술에 투자할 계획이다.

2021년 매출 예상액은 연간 약 46% 성장한 결과 40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0년 네이버클라우드 매출액은 2737억원으로 전년대비 41% 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글로벌(29.3%)과 국내(18.7%)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수치라는 것.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김태창 전무(사진=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김태창 전무(사진=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김태창 전무는 "매년 2배 규모로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 전체 매출 20%를 네이버클라우드에서 담당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서는 최근 동남아 시장 공략에 주력 중이다. 기존 일본, 싱가포르 리전에도 집중해 아태지역 클라우드 시장 3위권에 들겠다는 포부다.

김태창 전무는 "일본 시장을 먼저 공략한 이유는 라인 진출로 인해 다른 지역보다 이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아태지역의 경우 신규 사업이 많이 나온다. 현재 동남아 빅테크 기업과 긴밀하게 협의 중이며 곧 성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석열 후보가 14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교육 분야 8대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국민의힘 홈페이지 제공

윤석열 집중투자 후보가 14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교육 분야 8대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국민의힘 홈페이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는 14일 “지역 거점대학에 대한 투자를 상위 국립대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대학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 분야 8대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대학교육과 관련 “대학에 대한 지원은 늘리고 규제는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거점 대학에 대한 1인당 교육비 투자를 상위 국립대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국가 장학금을 늘릴 것도 공약했다. 각종 규제로 인해 엄청난 재원을 낭비한 대학 역량 강화 사업을 혁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한계대학이나 부실대학의 자율적 구조조정을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교육기관, 연구개발센터, 데이터센터, 회사벤처창업 등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학생들이 단기간에 이수할 수 있는 특정 기술 학위제도를 민간주도형·기업 중심으로 활성화하고, 기업이 수요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기업 대학’을 설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윤 후보는 초・중등교육과 관련, 학업성취도와 학력 격차를 파악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전수 학력 평가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교육 인력과 자원을 최적화해 불평등을 완화하고 학업 성취도를 높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방과후 학교는 오후 5시까지, 초등돌봄교실은 오후 8시까지 확대 운영하는 ‘초등돌봄 국가책임제’도 공약으로 발표했다.

윤 후보는 “교육 현장이 정치와 이념에 흔들리는 문제도 바로잡아야 한다”며 교육감 직선제 문제 개선과 교육감 중심 관료적 학교 행정을 학교 자율적 운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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