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우수한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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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넷마블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2년 연속 4관왕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드 프로모션 서비스를 대상으로 4000여명의 평가위원단의 심사과정을 거쳐 서비스,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들을 선정하는 행사다.

넷마블은 이번 시상식에서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4개 주요 플랫폼에서 게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넷마블은 2015년 게임업계 최초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뉴미디어 활동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 '소셜아이어워드' 외에도 5년 연속으로 '디지털고객만족도'에서 게임부문 1위와 SNS 우수기업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2019년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과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넷마블의 공식 틱톡 채널은 개설 1년만에 국내 게임 기업 자체 브랜드 채널 중 가장 높은 팔로워 숫자인 30만명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소개하는 '넷마블은 ESGing' 시리즈와 유튜브 채널에서 연재되는 직무·진로 상담 콘텐츠 '버프가 필요해' 등도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기존 플랫폼 외에도 디스코드와 틱톡 등으로 소통 창구를 확장하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뉴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장 우수한 플랫폼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게임 분야 대상 수상
‘15년 업계 최초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수상 시작으로 꾸준히 뉴미디어 성과 인정받아

넷마블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2(i-AWARDS)'에서 2년 연속 4관왕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드 프로모션 서비스를 대상으로 평가위원단 4000여명의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서비스,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넷마블은 이번 시상식에서 페이스북, 틱톡, 가장 우수한 플랫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4개 주요 플랫폼에서 게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넷마블은 2015년 게임업계 최초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뉴미디어 활동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 ‘소셜아이어워드’ 외에도 5년 연속으로 ‘디지털고객만족도’에서 게임부문 1위와 SNS 우수기업을 차지했다. 지난 2019년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과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을 수상하는 등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의 공식 틱톡 채널은 개설 1년만에 국내 게임 기업 자체 브랜드 채널 중 가장 높은 팔로워 숫자인 30만 명을 달성하며 숏폼 콘텐츠 영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또, 넷마블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ESG 활동을 소개하는 ‘넷마블은 ESGing’ 시리즈 등을 연재하며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기존 플랫폼 외에도 디스코드와 틱톡 등으로 소통 창구를 확장하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뉴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대표 유튜브 채널 ‘넷마블TV’를 통해 다양한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연재가 시작된 '버프가 필요해'는 게임업계를 준비하는 학생과 게임업계 전문가가 직접 만나 직무·진로와 관련된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내용을 생생하게 담아내어 많은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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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틱톡·인스타그램·블로그 등 게임분야 대상 수상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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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2(i-AWARDS)'에서 2년 연속 4관왕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드 프로모션 서비스를 대상으로 서비스·디자인·브랜드·콘텐츠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평가위원단 4,000여명의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과정을 거친다.

넷마블은 이번 시상식에서 페이스북, 틱톡,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4개 주요 플랫폼에서 게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넷마블은 2015년 게임업계 최초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뉴미디어 활동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올해 ‘소셜아이어워드’ 외에도 5년 연속으로 ‘디지털고객만족도’에서 게임부문 1위와 SNS 우수기업을 차지했다. 지난 2019년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과 '대한민국콘텐츠대상'을 수상하는 등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의 공식 틱톡 채널은 개설 1년만에 팔로워 수 30만 명을 달성하며 숏폼 콘텐츠 영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또 넷마블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소개하는 ‘넷마블은 ESGing’ 시리즈 등을 연재하며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기존 플랫폼 외에도 디스코드와 틱톡 등으로 소통 창구를 확장하고 있다"며 "전세계적으로 뉴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해외는 사회적 문제와 책무 준수를 위해 민간이 이니셔티브(주도)를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메타버스, NFT 등 신유형 플랫폼이 등장했을 때 우려되는 문제를 민간에서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 다음 필요하면 법제화, 제도화한다. 우리는 그것보다 이익 추구와 사업화 모델을 만드는 데 좀 더 빠르다. 사회적 책무를 만드는 데는 소극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김용희 오픈루트 전문위원)

“미국이 자율규제가 가장 우수한 플랫폼 잘 되는 이유는 정부가 아무것도 안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얼핏 들어보면 맞는 얘기 같지만, 미국 기업들은 신산업 신서비스가 나왔을 때 누구보다 자발적으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그게 사회에 신뢰를 부여하게 되고 신뢰를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 의회가 아직은 새로운 산업과 기업을 규제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경진 가천대 법학과 교수)

▲12일 오후 한국방송학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시대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 이용자 보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방송학회.

12일 오후 한국방송학회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시대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 이용자 보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최경진 교수는 자율규제와 규제가 동시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넷상의 규제는 협력적 공정 규제여야 한다. 정부와 민간, 모든 플레이어가 함께 가야 한다”며 “이론적인 논의는 실제 환경에서는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든다. 강제 규제가 있으면서 가장 우수한 플랫폼 자율규제를 준수할 건지, 강제 규제가 없는 상황에서 자율규제를 민간에 맡길 건지 등 여러 방법이 있는데, 자율규제와 규제가 같이 가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경진 교수는 자율규제의 성공조건으로 △신뢰성 △책임성 △자율성 △참여 △다양성 △투명성 △예측 가능성 △지속가능성 △실천 등 총 9가지 요건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최 교수는 “인앱결제도 강제 규제가 들어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 하나가 이 요건들의 실패라고 볼 수 있다. 유튜브 노란 딱지 문제도 내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내 콘텐츠가 언제 스크리닝되고 필터링되는지 모른다. 그런 예측 가능성과 신뢰성이 깨졌기 때문에 규제의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 최경진 가천대 교수가 제시한 자율규제의 성공조건. 사진=발제 자료집

인앱결제는 이용자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 계정에 등록해둔 결제수단으로 이뤄지는 결제를 말한다. 구글이 2020년 앞으로 모든 앱 안에서는 인앱결제만 써야 한다고 하자, 반발이 컸다. 이에 지난해 9월 국회는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을 입법해 규제에 나섰다.

민간에서 자율규제를 잘 시행한다면 ‘인센티브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하는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를 언급했다. 최 교수는 “민간에서 잘 대응한다면 인센티브를 줄 필요가 있다. 정부 부처의 조사를 미루는 등의 대응이 필요하다. 방통위가 잘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전기통신사업자에 대한 이용자 업무 평가가 있다. 민간과 관이 함께 만들었다”며 “민간에서 사업자들을 평가한 다음 우수한 결과에 따라 과징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용희 오픈루트 전문위원은 국내 사업자들의 태도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거버넌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자율규제와 사회적 책무에서 중요한 건 어떻게 거버넌스를 구성하느냐다. 자체적인 규약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시장에 그런 신뢰가 존재하는지 의문이다. (기업이) 사회적 책무 활동을 마케팅으로 생각하는 기조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용희 전문위원은 “자율규제를 논하기 전에 사업자와 이해관계자들의 기본적인 태도부터 바꿔야한다”며 “아무리 좋은 자율규제 모델을 만든다 해도 사업자들의 기본적인 태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백약이 무효”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은 “플랫폼 약관에 사업자들이 이용자 보호를 약속하고 이해관계자가 약속을 잘 지키는지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 하나는 탈중앙화를 이야기하는데, 탈중앙화라는 말에 기술적으로 동의할 수 있으나 운영적 측면에서는 동의할 수 없다”며 “국내 기업에선 사업자 스스로 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게 없다. 결국 정부가 관여할 수밖에 없는 모델, 협력적 집합적 모델에 대해 고민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장준영 쿠팡 소속 변호사는 “한국은 민관 협력 모델의 자율규제가 가장 적합하다. 사업자들이 규제 세팅에 전적으로 관여하는 것도 아니고 정부에서 전적으로 가이드를 만드는 것도 아니다”며 “협력해서 만들고 인센티브를 주는 게 가장 중요한 방법인 것 같다. 자율규제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바람직하고 인센티브제도를 보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장준영 변호사는 “투명한 자율 규제 준수 모델은 ‘통신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보호 업무 평가’ 같은 게 대표적인 투명성 확보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관 주도의 사업자들에 대한 여러 요소를 평가해 공개함으로써 정부 주도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방안이다. 사업자들이 자체적으로 구성한 평가 위원회를 통해 공시하도록 하는 이용자들에 대한 신뢰를 담보할 수 있는 투명성 확보 방안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알고리즘을 체크하는 건 참여한 모든 사람이 체크해야 한다. 오픈소스로 가야 한다. 어느 한 사람이 좌지우지하게 만들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분산이 됐냐 안 됐냐. 로직(알고리즘의 원리)이 공개되어있냐 아니냐. 누구나 검증할 수 있냐 없냐. 이걸 규제의 초점으로 잡고 시스템도 이걸 담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거기에 맞는 자율규제 시스템이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픈소스 :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OSS라고도 한다. 소프트웨어의 설계도에 해당하는 소스코드를 인터넷 등을 통해 무상으로 공개해 누구나 그 소프트웨어를 개량하고, 이것을 재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탈중앙화 : 웹상에서 특정 기업이나 기관이 사용자의 데이터를 독점하는 현상에 대응해 데이터의 분산 저장과 사용자의 데이터 접근 이용 정책을 개방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틱톡 송제승 SMB 총괄 “중소기업 광고주와 동반 성장, 지속가능성을 위해 꼭 필요”

[IT동아 권택경 기자] 2022년 현재 트렌드를 선도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고르라면 단연 ‘틱톡’을 꼽을 수 있다. 틱톡은 유행에 민감한 Z세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숏폼(Short Form) 콘텐츠 대세를 이끌었다. 숏폼 콘텐츠는 1분 내외, 길어도 10분을 넘기지 않는 짧은 길이의 영상 콘텐츠를 말한다.

지난해 글로벌 앱 분석 업체 앱애니의 분석에 따르면 틱톡은 미국과 영국에서 앱 사용자당 평균 시청시간에서 유튜브를 앞지르기도 했다. 숏폼 콘텐츠가 대세가 되자 유튜브와 메타는 각각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를 틱톡의 대항마로 내놓기도 했다. 그만큼 틱톡이 위협적인 경쟁자로 성장했다는 뜻이다.

틱톡은 이러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광고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부쩍 키우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 이마케터는 틱톡의 올해 매출액이 120억 달러(약 15조 888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40억 달러(약 5조 2960억 원)였던 지난해보다 3배나 성장한 숫자다. 트위터, 스냅챗을 합한 것보다 많은 수치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은 이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틱톡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며 온라인 광고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틱톡은 국내에서는 특히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중소기업형 광고주와의 파트너십에도 최근 주목하고 있다. 중소기업형 광고주들의 사업 성장을 돕고, 그 성장과 더불어 틱톡도 성장할 수 있게끔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틱톡코리아 송제승 SMB(중소기업) 광고사업 총괄을 만나 틱톡의 SMB 광고사업 전략, 그리고 SMB들이 틱톡을 파트너로 선택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들어봤다.

틱톡코리아 송제승 SMB 광고사업 총괄

틱톡코리아 송제승 SMB 광고사업 총괄

―틱톡이 최근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위협할 정도로 급성장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틱톡뿐만 아니라 최근 2~3년 사이 디지털 광고 시장 자체가 굉장히 성장했다. 오프라인 광고에 주로 예산을 쓰던 광고주들이 디지털 광고에도 예산을 투입하면서 전체 파이가 커졌다. 틱톡도 그런 흐름에 영향을 받았다. 저희는 경쟁사에 비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굉장히 많다고 보고 있다. 제가 구체적 숫자를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틱톡이 지난 3~5년 사이 가장 우수한 플랫폼 성장한 속도가 과거 경쟁사들이 같은 기간에 이뤄낸 것보다 빠르다는 소식은 보도를 통해 많이 공유가 된 것으로 안다. 이런 성장 속에서 많은 브랜드들이 틱톡 커뮤니티나 다양한 광고 솔루션, 크리에이티브 툴을 활용해서 확실한 성과를 내고 있다. 틱톡과 광고주가 서로의 성장을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게 되면 앞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형 광고주들이 틱톡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틱톡이 중소기업형 광고주에게 집중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

틱톡이 중소기업형 광고주에만 집중하는 전략을 내세우는 건 아니다. 규모와 형태에 상관없이 모든 브랜드 기업에 효과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는 게 틱톡이 바라는 바다. 다만 한국은 수출로 성장하는 나라이자 중소기업 비율이 90% 이상인 국가다. 중소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에 관심이 지대할 수밖에 가장 우수한 플랫폼 없다. 정부도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기조가 뚜렷하다. 중소기업 성장 육성을 위해 많은 투자와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이런 한국의 상황을 고려하면, 틱톡 입장에서 중소기업형 광고주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더 잘 알릴 수 있게끔 지원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다. 중소기업형 광고주들이 사업을 더 잘할 수 있게끔 돕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기 위해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중소기업형 광고주를 성장시키는 건 틱톡의 장기적인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중소기업형 광고주들의 사업 성장을 돕고, 그 성장과 더불어 틱톡도 성장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길이다.

―틱톡이 다른 플랫폼과 차별점으로 내세우는 것 중 하나가 틱톡 커뮤니티가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낮다는 점이다

다른 플랫폼은 이용자가 광고를 접할 때 광고로서 접하지만, 틱톡은 광고를 광고스럽지 않게 접할 수 있다는 걸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2021년 닐슨과 함께했던 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났다. 한국 이용자들은 콘텐츠가 재미있으면 광고라도 거부감이 없다고 얘기하는 응답자가 절반 정도를 차지했다. 틱톡 광고가 틱톡에 있는 다른 콘텐츠와 잘 어우러진다는 호의적 반응도 40%에 이르렀다. 고무적이었던 건 절반에 가까운 45%의 응답자가 틱톡이 다른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광고 자체가 색다르다고 평가했다는 점이다.

저희 자체적으로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분석한다. 첫째는 브랜드 측면이다. 틱톡에서 광고를 하는 브랜드들이 틱톡 내 다른 콘텐츠와 마찬가지로 틱톡 가장 우수한 플랫폼 스타일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다시 말해 광고가 아니라 콘텐츠스러운 광고를 선보이면서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두 번째는 이용자 소비 패턴 측면이다. 틱톡의 광고는 관심사를 기반으로 추천 피드가 제공된다. 이용자들이 관심 있어 하는 콘텐츠 사이에 광고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용자는 광고조차도 본인이 관심 있어 하는 콘텐츠의 하나라고 인식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 광고를 받아들인다. 이 두 가지 이유가 틱톡이 생각하는 낮은 거부감의 비결이다.

출처=틱톡코리아

출처=틱톡코리아

저희가 생각하는 또 다른 차별점은 틱톡에서 광고를 만드는 게 ‘쉽다’는 점이다. 중소기업형 광고주들이 광고를 만들려고 할 때 어려운 게 한둘이 아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만드는 거지만, 예산도 운용해야 하고, 인력도 구해야 한다. 때로는 언어의 장벽이 있을 수도 있다. 틱톡은 이런 모든 것들이 가장 우수한 플랫폼 매우 광고주 친화적으로 디자인돼 있다. 틱톡 광고 관리자 도구(Ad Manager)와 같은 툴을 통해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더라도 광고를 쉽게 만들 수 있다. 동영상 템플릿도 굉장히 많이 제공하고 있는 데다가 자동 편집이 가능한 스마트 동영상 기능도 제공한다. 무료 사운드 트랙도 활용할 수 있다. 글로벌 기업이지만 현지화에도 투자를 많이 해 한국어 상담과 한국 전담 매니저의 지원 체계도 갖췄다. 중소기업 광고주가 어려워 하는 건 정말 너무나 많은데 그 어려움 하나하나 다 해결할 수 있는 무기들이 장착되어 있다.

다른 플랫폼의 광고는 광고다워야 하기 때문에 예산에 대한 부담을 안고 시작한다. 전문 모델을 기용한다거나, 영상 퀄리티가 높아야 한다는 강박 관념 때문에 실제로 많은 예산을 들인다. 반면 틱톡은 사용자 영상 사이사이에 광고스럽지 않은 광고가 들어가는 형태라 그런 강박을 없앨 수 있다. 중소기업형 광고주는 예산이 넉넉지 않으니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 틱톡에서는 광고도 콘텐츠로서 소비되기 때문에 많은 기교가 들어가거나 비싼 모델을 기용하지 않아도 재미만 있다면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다.

―유튜브와 같은 다른 플랫폼은 콘텐츠 소비자와 크리에이터가 분리돼 있는 느낌이다. 반면 틱톡은 그 경계가 희미하다는 인상인데

그렇다. 틱톡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이용자가 크리에이터가 되기 좋은 플랫폼이라는 거다. 실제로 많은 이용자가 콘텐츠를 소비하기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본인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보게 된다. 그러면 이제 이용자가 크리에이터가 되는 거다. 그리고 그 크리에이터가 다시 창의적인 콘텐츠로 새로운 이용자를 유입시키고, 그 이용자가 다시 크리에이터가 된다. 일종의 선순환 구조다. 저마저도 단순 이용자로 시작했다가 콘텐츠를 하나둘 만들기 시작했다. 제 스스로도 신기할 정도다. 다른 플랫폼은 소비하기 바빴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안 했다.

틱톡에서 광고를 만드는 게 쉽다는 얘기와도 가장 우수한 플랫폼 맥락이 맞닿아 있는 특징이다. 중소기업 광고주분들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면 틱톡에서는 광고를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신다. 광고를 시작하는 심리적 장벽을 낮춰주는 플랫폼이다. 마음만 먹으면 광고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란 게 스타트업, 1인 사업체를 포함한 중소기업에는 매우 중요하다.

틱톡코리아 송제승 SMB 광고사업 총괄

틱톡코리아 송제승 SMB 광고사업 총괄

―틱톡은 유독 Z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는 소셜 미디어로 가장 우수한 플랫폼 알려져 있다. 실제 이용자층 분포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이용자층 구성이 틱톡에서 마케팅하려는 광고주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정보가 아닌가

이용자 연령층이라는 건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변화하는 거다. 틱톡의 경우도 최근 1~2년 사이에 큰 변화가 있었다. Z세대 외에도 굉장히 넓고 포괄적인 이용자층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지닌 분들이 많이 유입됐다. 10-20대를 대상으로 삼은 광고주들도 많은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좀 더 높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삼은 마케팅도 많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보험 진단 서비스인 ‘보닥’의 사례가 있다. 30대 이상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인데, 틱톡에서 굉장히 눈에 띄는 마케팅 성과를 내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광고라고 하면 직접적인 인피드 광고도 있겠지만,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한 광고도 큰 축을 차지한다. 이런 부분에서 틱톡이 광고주에게 주는 도움이 있는가?

‘크리에이터 마켓 플레이스’라는 게 있다. 틱톡 크리에이터와 광고주를 연결해주는 별도의 플랫폼이다. 전 세계 24개국의 10만 명 이상 크리에이터들이 등록돼 있다. 이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광고주분들이 만들고자 하는 콘텐츠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터나 크리에이티브 찾아서 협업하고 실제 광고 집행까지 같이 하는 경우가 많다.

―중소기업형 광고주에겐 정량적 데이터에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도 중요하지만 정성적인 부분에 대한 조언도 필요할 거 같은데, 이런 부분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광고주를 대상으로 꾸준히 웨비나를 진행한다. 틱톡스러운 콘텐츠의 특징은 무엇인지, 다른 브랜드들은 어떤 부분에 방점을 맞춰 콘텐츠를 제작하는지 참고할 만한 사례를 많이 제시한다. 최근에 광고주분들을 대상으로 약식 설문조사를 해보니 크리에이티브에 관해 많이 궁금해하시더라. 지난달에 관련 웨비나를 진행했고 많이들 참여하셨다. 앞으로도 광고주분들 목소리를 듣고, 구체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웨비나를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과거까지만 해도 중소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은 판매 활로 확보였다. 내 상품을 어디에 어떻게 판매해야 하느냐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는 거다. 그런데 이제는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뀐 것 같다. 내 제품을 어디에 팔 지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해외 플랫폼에서 복잡한 입점 절차 없이 얼마든지 판매할 수 있고, 국내도 마찬가지다. 이제 판매 채널이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현재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가장 큰 가장 우수한 플랫폼 고민은 ‘내 제품을 어디에 팔지?’가 아니라 ‘내 제품을 어떻게 알리지?’가 됐다. 돋보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도 판매할 수 없게 됐다는 거다. 결국 내 제품에 잘 맞는, 내 제품을 잘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게 중요한 시점이다. 그런 점에서 틱톡은 중소기업형 광고주들에게 잘 맞는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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